서창들녁에 펼쳐질 풍년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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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들녁에 펼쳐질 풍년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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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리 풍년 기원제가 서창 들녘

^^^▲ 풍년을 기원하는 만드리 축제지난 만드리 축제 모습
ⓒ 박찬^^^
23일 광주 서구청은 "7월21일 오전 10:00~ 12:30 서창동 세동마을 들녘과 , 서창향토문화마을 에서 전통 농경문화 유산인 들노래를 재현한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들노래의 명맥을 잇기 위해 각종 문화 사료들을 검증해 복원한 만드리 풍년제는 1999년 첫 재현돼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게된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00여명의 인원이 등장한 행사로서 옛부터 '논에 맨 나중에 자라는 잡초를 없애는 마지막 김매기'라는 뜻의 만드리 라는 뜻을 지닌 말로서 세벌 김매기를 할 때인 7월 백중(음력 7월15일)에 불렀던 농요의 이름이다.

이번 만드리 행사는 서창농협(50여명). 화정4동(20여명), 치평동 풍물팀(20명)등 1,000여명으로 구성된 풍물팀과 마을 안길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진행이 된다.

이어 기원제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는 향토문화마을 옆 행사장에사 젯상을 차려놓고 전주언 서구청장이 제를 올리고 500여명의 초청인사가 함께 한 만드리 재현행사가 진행된다.

풍년을 염원한 농자천하지대본(農子天下之大本) 이 새겨진 농기와 만드리기를 앞세운 선소리꾼 등 160여명이 광산 농악팀의 풍물장단에 맞춰 흥겨운 춤과 함께 선소리꾼, 김매기, 소몰이 꾼등 전통 농경 문화의 풍년제가 재현된다.

또한, 서창향토문화마을에서는 국악공연과 긱설이 품바 공연, 퓨전 대금 연주, 민요및 가요 공연, 다과회장을 운영하며 음료 시음코너, 도자기 체험,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힘든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의 화합을 다지며 슬기로움과 풍류를 알았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풍년을 부르고 세상의 화평을 바라는 만드리 재현축제에 많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풍년을 기원하는 만드리 축제지난 만드리 축제 모습
ⓒ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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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 2009-06-24 0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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