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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의 삷의 질 향상과 가족의 수발부담 감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러나, 시설 및 재가에 있는 수급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치매관리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재활급여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형근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급자들의 요구가 높은 치매관리와 재활서비스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1부, 2부로 나뉘어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은 각계의 다양한 입장이 제시된다.
1부에서는 ‘장기요양보험에서의 치매노인 관리방안’에서는 최성재 한국치매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한동희 한국노인복지학회 이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는 가운데 치매 상태의 악화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의 추가 도입과 이를 위한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부에는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서는 박창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강윤규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이 장기요양에서의 재활서비스와 관련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장기요양수급자들에 대한 재활서비스 제공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서비스제공을 위해 보완과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관계자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한편 정형근 이사장은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보험자로서 노인의 인지기능 상태나 신체기능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장기요양보험제도는 우리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효자보험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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