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소방서가 지난 20일 공주시 신관동 소재 행복누림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공주 진로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관내 중학교 1학년생 등 84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탐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소방직업 세계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미경 소방장이 진행한 이날 프로그램은 ▲소방관의 역할과 채용과정 소개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방관 복장을 착용해보는 체험에서는 “직접 입어보니 진짜 소방관이 된 기분”이라는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진로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오긍환 서장은“오늘의 진로체험이 학생들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소방관이라는 직업 특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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