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농업인 ‘부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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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업인 ‘부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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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234

^^^▲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
농산물 브랜드 시대, 농업인들이 명품 농산물을 만드는 시대가 다가왔다.

농산물의 명품화는 기능과 품질, 안전을 초월해 먹을거리를 뛰어넘는 고품격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국제화와 수입개방의 높은 파고 속에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찾고 고소득의 꿈을 실현하는 ‘농업인 성공시대’가 열리고 있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이어 2차로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234개 마을 6,000여명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쌀 생산 기술, 여름철 고추밭 관리요령, 유지작물 병해충 방제 요령,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법 등 농축산 생산물의 고품질 향상을 위한 16가지 테마를 주제로 영농기술 지도를 하게 된다.

또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영농단계별 시기에 맞는 현장교육을 지향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설계 교육과 영농현장 교육을 통하여 국내외 어려운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살맛나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생산자의 혼이 담겨있는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당진군의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은 농업인 성공시대를 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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