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의원, 교하 3·1운동 유적 보존·문화정책 논의

파주시의회가 16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7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4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렸으며,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16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안 5건, 철회 동의안 1건 등 총 49건이 상정됐다. 상임위원회별 심사는 21일까지 진행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윤희정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공연·전시 콘텐츠 개발과 다목적 문화 인프라 확충이 도시 브랜드 경쟁력 제고의 핵심”이라며 문화도시로의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창호 의원은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인 교하헌병주재소 터의 보존 방안을 제안하며,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을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논의된 대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문화·역사·도시 인프라 등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방안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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