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 활용 정책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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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 활용 정책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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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복지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 중심… 신뢰 기반으로 설계해야”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포스터) /경기도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국민의힘·용인6) 의원이 오는 24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에서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인공지능(AI)의 복지현장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전성과 윤리성 확보를 전제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혁신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좌장은 지미연 의원이 맡는다. 행사에는 학계·공공기관·보건의료계·주민 대표·경기도 담당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영역에서의 AI 기술 안전 활용 방안 △제도적 보완 과제 등을 논의한다.

지 의원은 그간 ‘사회복지와 인공지능’ 관련 기고와 의정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AI 복지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며, 2025년 11월 발의를 목표로 주요 내용과 제정 방향을 이번 토론회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지 의원은 “AI는 복지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사람을 대체해선 안 된다”며 “AI 복지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 도민 신뢰에 기반해 활용·발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안전장치와 윤리 기준, 실질적 활용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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