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인 서산6쪽마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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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인 서산6쪽마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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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개최하는 '제3회 서산6

^^^▲ ‘서산6쪽마늘축제’의 마늘캐기^^^
마늘은 단군신화에도 등장한다. 그리고 충남 서산은 삼국시대에도 한지형인 6쪽마늘을 재배했다고 한다.

현재 한지형 서산6쪽마늘은 서산시 중 부석면과 인지면이 주요 생산지이다.

이곳의 토양이 점질을 많이 포함한 황토여서 여기서 출하하는 마늘은 항암, 항균, 강장효과 등을 내는 알리신과 아릴설파이드 등 여러 주요 성분의 함량이 높다.

금년 서산의 마늘 생산량은 총 908ha에 약 9,700톤이지만 이중 6쪽마늘은 5,800여농가에서 470ha를 경작하여 예년보다 0.2% 증가한 약 4,000톤을 수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머지 438ha에서는 주로 난지형을 재배하고 있으며 여기서 대서마늘이라는 스페인산 마늘도 재배한다고 한다.

국내에서 한지형 6쪽마늘을 재배하는 대표적인 곳으로는 서산 이외에 의성과 삼척 등지가 있다.

서산은 밭에서 주로 경작하는데 비해 대표적인 경쟁지인 의성은 가뭄 등에 대비해 주로 논을 이용해서 재배한다.

^^^▲ 인지면 화수리의 마을 주민에 의마을 주민에 의하면 마늘은 마늘대가 마르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고 한다.^^^
서산시 관계자에 의하면 서산의 경우 한지형 6쪽마늘이 난지형보다 품질도 좋고 소득은 높으나 노동력이 배가 된다는 점과 최근 세계적인 추세인 기온상승이 변수인 점 그리고 난지형이 한지형보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많다는 점 등이 재배농민의 마늘재배시 품종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시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산시는 서산을 대표하는 6쪽마늘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아낌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중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6쪽마늘의 수확에서 건조까지 상품자동화를 구축하여 농가일손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추가적인 수요창출 극대화를 통해 농가수입을 높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6쪽마늘의 생산에 주력할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행사 포스터^^^
한편 19일부터 3일간에 걸쳐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서산시의 주최로 흥이 있는 서산의 명품 6쪽마늘을 주제로 한 '제3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축제의 슬로건은 '몸과 마음이 즐거운 서산6쪽마늘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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