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과장·팀장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 멘토링 진행
부과·징수 정확도 향상 및 징수율 제고 목표
세외수입 업무 매뉴얼 제작·보급으로 조직 역량 강화
박수미 납세과장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 재정행정 실현”

김해시가 세외수입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 교육을 시작했다. 기존의 일괄식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 개개인의 업무 상황에 맞춘 1대1 멘토링 중심의 ‘현장형 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가 10월 2주간 세외수입 비중이 높은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납세과장을 비롯해 세입관리팀장, 세외수입체납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단순한 절차 교육이 아니라, 징수율 제고와 부과 정확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장의 세외수입 업무 관심도를 높이고, 향후 모든 부서가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조직 전체의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입행정’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세외수입 절차, 고지·송달, 체납 징수 및 압류,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교육 등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멘토링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 성과 제고에 나섰다.
박수미 납세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별 징수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복한 재정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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