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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망민박 사진^^^ | ||
서귀포시가 지난 4월, 올레 코스 내 할망민박 희망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3개소가 접수되었고, 5월중에 현지실사를 벌여 할망민박 기준에 적합한 10개소 최종 선정하였다.
이들 민박으로 선정된 곳에 대하여는 건물도색, 방도배, 침구류, 커튼설치 등을 지원하여 고풍스럽고 청결한 ‘할망민박’을 6월중에 추가로 조성하여 7월중에 선보인다.
할망민박은 60세 이상 할망이 운영하고 주변에 기존 숙박시설(민박, 여관, 펜션 등)이 없는 올레코스 시․종점이나 올레길과 인접한 곳에 있는 주택으로 선정하였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돌집감귤저장고, 마을회관 등 공간이 풍부한 곳을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개별 침대를 이용하여 숙박하는 스페인 산티에고의 ‘알베르게 형식’의 ‘게스트하우스’도 추가로 지정하여 운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KBS 1박2일 방송 시 알려지면서 올레꾼들에겐 또 다른 추억 만들기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숙박시설이 없는 성산읍 시흥리(1코스 시작점)에 ‘할망민박’을 3개소를 조성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약 2개월 간 약 180여명의 올레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할망민박은 제주올레 체험객에게는 ‘제주할망’의 따뜻한 정과 제주의 독특한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민박운영을 하는 주민에게는 수익사업이 되어 제주올레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위하여 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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