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안정당"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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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안정당"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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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에서 화합", "선진사회 창조하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노무현의 자살사건 이후 다 죽어가던 민주화라는 가면을 쓴 체제전복세력이 기사회생해서 요즘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 시절이 난국임을 실감케 한다.

이들이 어떤 세력인가? 한마디로 DJ, 노무현류 코드 족으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을 정통성을 부정하고 수령의 하수인이 되어 적화에 앞장서는 전위대로, 이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체제에 도전하며 우리사회를 끝없는 분란으로 몰아가는 무리들이다.

필자로서는 노무현류 수구좌익은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정신병자 들이다. MB과의 수구꼴통세력도 우리사회가 아름다운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지만 그들은 이해라도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을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류 수구좌익세력이 왜 수령을 추종하는지는 필자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수령이란 자가 어떤 자인가 민족상쟁의 6.25남침을 통해서 수백만의 동포를 죽게 한 전범자, 수백만의 북한동포가 아사당하는 상황에서도 기쁨 조에 호의호식하는 자 아닌가?

북한동포를 위해서라도 하루속히 저 세상 가야할 자 아닌가, 그런 수령을 노무현은 LA에서 “수령이 저 세상 가는 것이 민족의 재앙” 이라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외칠 정도이니, 노무현 정권하에서의 대한민국은 어떠했을지는 물을 필요도 없다. 정권차원에서 체제전복을 꽤하니 끝없는 분란과 “자유대한민국 체제위기”의 시대였다.

노무현류 수구좌익의 행동을 보면 정신병자 수준이다. 남한의 민주화를 외치면서 어찌 대를 이은 독재자 수령을 보면 주인 만난 강아지 수준인지, 거룩한 척 남한 인권을 논하다가 북한동포의 실상을 논하면 개 거품을 북한동포들은 그들에게 개돼지 이상이 아닌지, 지독한 반미주의자들이 유학은 미국으로만 노무현을 보라 자식들을 죄다 미국에 보내지 않았는가, 이들의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보노라면 필자로서는 이해 난감으로 정신병자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정신병자 노무현류 수구좌익은 우리사회의 어둡고 음습한 곳과 불평불만이 있는 곳에 각종가면을 쓰고 침투해 정착하고 세를 키워왔다. 독재화시대에는 민주화라는 가면을, 열악한 노동현장에는 노동운동가라는 가면을, 부패 화된 곳에는 개혁세력이란 가면을 쓰고, 이는 독버섯이 음습한 곳에 터전을 잡아 알록달록한 무늬로 유혹하고 번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체제전복을 꽤하며 우리사회를 끝없이 분란으로 몰아가는 암적인 노무현류 수구좌익세력은 우리사회에서 하루속히 몰아내야 하고, 몰아내는 방법이 어려울 것 같아도 어찌 보면 너무나 쉽다. 그들의 생존의 터전인 우리사회의 어둡고 음습한곳 불평불만이 많은 곳을 제거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사회를 만들면 된다. 이는 밝은 태양아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MB정권이 들어서 뻑 하면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좌파세력을 청소하겠다며 국민의 생존권인 미국 산 쇠고기에도 고춧가루를 뿌려대며 빨갱이를 외쳐왔는데, 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넘어 때아니게 “민주화”, “시국선언”이니 무어니 하며 또 다시 노무현류 수구좌익이 세력화하며 발호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MB정권은 보수정권이 아니라 정략적으로 보수 세력을 이용하기 위해 보수라는 가면을 쓴 자신의 목적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수구꼴통 정권” 이어서 수구좌익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며, MB정권이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있기에 지금 보수 세력까지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부연 설명하면, 수구꼴통정권이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우롱하며 우리사회를 암울하고 음습하게 만들어 수구좌익이 발호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기에, 다 죽어가던 노무현 류 수구좌익이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또 다시 발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진정 아름다운 사회가 되려면, 자기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수구 꼴통세력과 수령의 하수인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의 체제에 도전하며 끝없이 우리사회를 분란으로 이끄는 수구좌익 양대 세력을 몰아내고, 법이 반듯이 서고 투명하며 깨끗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사회, 갈리고 쪼개어져 끝없는 분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화합하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사회, 갖은자만이 아니라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 꽃피는 선진사회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필자를 비롯한 대다수 국민의 바람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절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선진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정당은 어디에도 없고,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 몰아내야할 10% 미만의 수구꼴통세력의 뜻을 받드는 정당과 10%미만의 수구좌익세력의 뜻을 받드는 정당이 양대 산맥을 이루며 제 세상 만난 듯이 널뛰고 있기에 작금의 세월이 암담한 것이다.

이제 절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선진사회”를 이루어주기 위해 앞장서는 “대안정당”, “선진정당” 이 나와 국정을 주도하며 지쳐있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 적임자가 누구인가 필자를 포함해 절대다수의 국민이 박근혜를 지목할 것이다.

박근혜은 이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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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동생 2009-06-08 11:55:57
수령은 죽었다. 이글 ㅆ느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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