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아시아외교 추진위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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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아시아외교 추진위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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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외교부 장관, 위원은

^^^▲ 청와대^^^
청와대는 5일 "신(新)아시아외교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성격의 특별 기구로 범정부 차원의 '신아시아외교 추진위원회'를 다음 달 중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장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맡고 관계부처 차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추진위는 신아시아 외교의 극대화 차원에서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 정상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인도, 호주 등과의 정상회의 및 양자 정상회담을 지속적으로 성사시키는 한편, 향후 예정된 EAS(동아시아지역 기후파트너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도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기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특히 아세안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우리 정부가 쌓아온 개발 경험을 내세워 ‘국가별 맞춤형 경제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시아 국가 정상의 방한은 물론 아세안, 호주, 인도 등과의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FTA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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