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도시브랜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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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도시브랜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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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 연계·핵심 메시지 개발 등 전략 제시…도시 정체성 강화 방안 모색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부평 도시브랜드 연구회’는 2일 ‘부평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부평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보고서에는 ▲국내·외 도시브랜드 사례 분석, ▲부평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 방안, ▲핵심 메시지 개발 등이 담겼다. 연구진은 “도시브랜드는 단순한 로고나 디자인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아야 한다”며 “부평의 인문학적 자산에 대한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주민 친화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를 이끄는 김동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손대중·윤태웅·정한솔·황미라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청 관련 부서도 함께 참여해 연구 성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동민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평구 도시브랜드 제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문화자원 발굴과 도시브랜드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평 도시브랜드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의정 활동과 정책 제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부평의 도시 경쟁력 제고와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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