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청사 방문, 성과와 과제 직접 확인
도민 의견 수렴·정책 대안 마련 위해 활발한 활동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10월 1일 충남도의회와 충청광역연합청사를 방문해 행정통합 및 광역연합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광역자치단체 간 교류를 통해 정책적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현지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특위는 먼저 충남도의회를 찾아 신영호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충남도 행정통합TF 추진단장으로부터 추진현황을 듣고, 각 광역자치단체의 여건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하며 현실적인 통합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은 “충남도의회 특위와의 만남을 통해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추진 전략과 성과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행정통합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광역연합청사를 방문한 특위는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광역연합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직접 확인했으며, 청사와 연합의회를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이미 광역연합을 추진 중인 충청권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성과와 한계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남·부산이 구상 중인 행정통합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 경쟁력 제고라는 공통된 목표를 지니고 있어, 충청권 사례는 향후 정책 설계와 여론 수렴 과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18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 결과 보고와 지역 여론을 청취했으며, 향후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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