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의정부시에 위치한 음악도서관과 미술도서관을 방문해 특화형 공공도서관 운영사례를 확인하며 지역 도서관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임)는 지난 1일 의정부 음악·미술도서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국환 부위원장과 위원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먼저 음악도서관을 둘러보고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자료실과 공연 공간 등 특화된 시설을 확인하며 음악 중심 도서관의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방문한 미술도서관에서는 자료 보존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의정부 음악·미술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특정 예술 분야를 주제로 한 공공도서관으로, 단순한 자료 열람을 넘어 공연·전시·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모델은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기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임 위원장은 “의정부시의 특화형 도서관 운영사례는 연수구 도서관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연수구 도서관이 지식정보 제공을 넘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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