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이 크리에이터로”…기초·심화 35명 최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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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년이 크리에이터로”…기초·심화 35명 최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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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 17명·심화반 18명 수료, 생성형 AI 활용부터 수익화까지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수강생 성과 영상 공개
교육 후 지속 지원·성과 관리 필요성도 제기
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료
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료

김해시가 지역 청년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5년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7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이 ‘김해형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미디어 산업 확산과 지역 창작자의 필요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초반·심화반으로 나눠 4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6주간(48시간) 진행됐다. 그 결과 기초과정 17명, 심화과정 18명이 최종 수료했다.

기초반은 ▲1인 미디어 산업 이해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편집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다졌으며, 심화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영상 제작 ▲채널 성장 전략 ▲콘텐츠 수익화 방안 등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현장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이 병행돼 참가자들은 실제 창작 및 창업 역량을 크게 키웠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유하며 그간의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역사 크리에이터 ‘별별역사’(구독자 75만 5천명)와 권아나TV의 '권주현 아나운서'(구독자 32만 2천명)가 참여해 ‘가야역사 탐방’, ‘청년 페스티벌 현장 브이로그’ 등 김해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크리에이터 활동에 자신감을 얻었고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지속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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