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 ‘경계선지능 전문기관 컨설팅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협약기관 25곳의 기관장과 관리자, 치료사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 수업 모듈(안)’이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수업 모듈에는 세부 영역별 지도 방안과 맞춤형 지원 보완 내용,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 전략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그룹 토의와 발표를 통해 모듈의 현장 활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모듈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실제 수업과 연결하는 전국 최초 사례”라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25개 협약기관과 협력해 경계선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 신청과 전수조사를 통해 조기 발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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