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베트남 학생이 함께한 지역문화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공동체적 화합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대학 생활 노하우와 학업·동아리 경험 공유 ▲양국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 나누기 ▲한-베 혼합 풋살 경기 등을 함께하며 국적을 넘어 협력과 단결심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국내 학생들은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고, 베트남 유학생들은 대학 생활 적응과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벤처기술창업학과에 재학 중인 응우옌 티 민 리(Nguyen Thi Minh Ly) 학생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 활동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우 호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다문화 이해 증진이라는 교육적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의 하나”라며 “앞으로 베트남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과 함께할 수 있는 교류 행사를 정례화해 다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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