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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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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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 신도시 조성,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산업·연구 특화 공간, 매곡천 활용 문화·상업·여가 융복합 공간 조성
오 시장 “친환경 혁신도시 도약, 시민 삶의 질 높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 앞당기겠다”
1.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1.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아산시가 26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다. 천안·아산 일대 중부권 최대 규모 신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은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총 357만㎡ 부지에 약 2만1천 세대, 4만5천 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와 산업·연구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유치할 산업·연구 특화 공간과 함께 문화·상업·여가 기능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도 함께 마련된다.

지구 중앙을 흐르는 매곡천 일대에는 친수 공간을 중심으로 녹지축과 수변 경관을 조성하고, 산책로와 생활 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해 친환경 생활 환경을 구현하는 도시 모델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상업·업무 기능이 집중되는 중심지와 매곡천 일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랜드마크 건축물과 수변공원이 결합된 도시 핵심 공간으로 계획됐다. 이 구역은 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활성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해당 사업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에서 출발했지만 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일부 구역이 해제되면서 사업 규모가 축소된 바 있다. 이후 2020년 8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으로 재지정되며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했고, 각종 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이어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친환경 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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