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다음 달 1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Global South 투자·진출 설명회’를 연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인도네시아 투자부를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삼정KPMG, 법무법인 태평양 등이 참여한다. 현지 법률·회계·세무 전문가와 각국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발표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KB국민은행의 ‘New 해외직접투자 신고·사후관리 프로세스’ 소개 ▲주한 베트남 대사관·인도네시아 투자부의 투자환경 및 현황 발표 ▲KOTRA의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 안내 ▲삼정KPMG의 글로벌 사우스 산업 동향과 회계·세무 정보 제공 ▲법무법인 태평양의 진출 시 법률 유의사항 설명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은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해외 근무 직원도 현장에서 금융 지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행사 이후에도 은행 및 참여 기관과 연계한 후속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상담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전용 웹페이지 또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KB Bank Indonesia를 비롯해 인도 구루그람·첸나이·푸네,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등에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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