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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차 인간과 생물권보전계획 국제조정이사회(IUCN)의 최청일 의장 대행, 이쉬와란 유네스코 본부대표, 클러센너 고드 유네스코 MAB 이사회 담당과장, 게르트루드 살히러 유네스코 환경부 MAB 담당국장 일행은 2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물권보전지역 신규 지정지를 확정해 발표하였다.^^^ | ||
26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청 2층 기자실에서 인간과 생물권 국제조정이사회의 최청일 의장 대행은 브리핑을 가지면서 "인도와 멕시코 등 21개국 32곳에서 생물권보전지역을 신청해 이를 심사한 결과 17개국·22곳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한국의 신안 다도해와 북한 묘향산도 승인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한을 통틀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하여 설악산, 신안 다도해,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등 총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스리랑카의 이쉬와란 유네스코본부 대표와 독일의 클러센너 고드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 이사회 담당과장, 게르트루드 살히러 유네스코 환경부 MAB 담당국장 등이 참석했다.
MAB 국제조정이사회는 지난 2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칼호텔에서 34개 이사국과 MAB 사무국 및 유네스코 회원국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사회측은 회견에서 "그동안 이사회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돼 왔으나, 지난해 열린 20차 이사회에서 한국이 차기 이사회 유치를 제안해 와서 이사국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제21차 이사회의 한국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면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이사회가 MAB 역사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조정이사회의 제주 개최를 계기로 MAB와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시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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