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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책선 주위를 걷는 관광객들^^^ |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평화·생명지대(PLZ) 광역 관광개발계획’을 수립, 그 첫 사업으로 DMZ를 따라 한반도를 횡단할 수 있는 ‘DMZ!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코스는 DMZ 및 접경지역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자연 및 역사·문화자원, 기존의 안보관광지 등을 동해안(고성)에서 서해안(강화)까지 7개 테마로 연결하는 총 545㎞의 국토 횡단 길로 조성된다.
현재 접근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1단계 횡단코스를 완성했으며, 추후 단계적으로 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화·생명지대(PLZ)를 널리 알리기 위해 21-22일 양일간 양구·화천 지역에서 ‘DMZ!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국 및 의료지원국 출신 외국학생과 교수, 국내외기자 등 140여명이 참가, 평화·생명 기념식수, 일부코스 걷기, 생태탐사, 부대방문 등 활동을 통해 PLZ 횡단코스를 체험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는 지난 2월 DMZ 및 접경지역의 문화·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는 내용의 ‘생태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 이외에도 구간별 테마상품, 연계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하반기에는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DMZ 수학여행 상품개발 및 다양한 PLZ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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