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제20회 시흥갯골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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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제20회 시흥갯골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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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심 축제 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 위해 필요한 보완 및 개선 대책 제시
 합동 안전점검 현장 모습. /시흥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제20회 시흥갯골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9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함께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무대와 전시부스 등 임시 시설물을 비롯해 전기·가스 등 안전설비, 관람객 이동 동선과 비상 대피로 확보 상황 등 행사 운영과 관련된 주요 시설 전반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보완 사항과 개선 대책이 제시됐다. 공사는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와 행사 운영 주체와 공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도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제20회 시흥갯골축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 마련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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