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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루한 행사 진행과는 달리 주최측은 참석한 내빈들의 인사말(대회사 축사 격려사)을 줄이고 꼭 인사말을 할 내빈 6-7명 모두를 단상으로 불러올려 함께 인사를 시키고 간단한 멘트 인사말로 행사 내빈 축사 격려사를 대신한 것은 참으로 진일보한 발전이다.
그러나 객석에 내빈으로 초청되거나 참석한 내빈들과 많은 협찬사를 일일이 소개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평소 기자가 알고있는 상식으론 한기관의 대표가 참석하면 그 휘하의 직원이나 부하들은 내빈 소개에서 제외하는 것이 통상관례이다.
일례로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장 시의원 구의원(일괄) 관변단체(새마을 자총 바르게) 등으로 소개를한다. 주민센타의 통장은 국가에서 업무보조비를 수령하는 속칭 공무원 15(15급이아닌 15등급)등급의 준 공무원이다.
통장은 지방자치법 제4조 제6항 “제5항의 읍, 면, 행정동(洞)·리(里)에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하부조직을 둘 수 있다”고 하는 규정에 근거하여 법 조례로 규정한 '지방자치단체 하부조직'이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통·반장 임면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통장(이장)에게는 소정의 보수를 행자부에서 지급하고 있다. 통장(이장)의 임면권자는 형식상은 지자체장이지만 실질적인 임면권자는 추천자인 동장(면장)이다.
동장(면장)은 주민의 의사에 따라 추천하고 있으므로 통장(이장)도 주민의사에 따라 임면된 주민자치조직에 해당된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통장협의회 연합회장은 공식 공인단체가 아닌 임의 단체이다. 그런데도 21일. 22일 행사에서 대구중구 통장연합회 회장 김00씨를 순번이 빠른 내빈으로 소개를 하고 내빈으로 초청했다는 것이다.
크고작은 구청행사에 통장연합회 회장을 내빈으로 초청한 사람들이나 참석해 당당히 제일 앞자리에 배석해 내빈으로 소개를 받기위해 얼굴을 내미는 꼴이 정말 한심스럽다 할 것이다.
설령 통장연합회장이 내빈으로 초청을 받았고 동행사는 당연하다 하더라도 구청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구행사 자리에 부청장 국장(3명)도 내빈으로 자리를 피해주는 것인데 통장연합회 회장이 얼굴두껍게 내빈으로 제일 앞좌석에 착석하여 얼굴을 내밀고 소개를 받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할 것이다.
특히 올초 중구 남산4동에서는 ㅂ통장과 통우회 회장인 ㅇ통장이 남산4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민센터 신축을 이유없이 반대했고 재개발 재건축 조합까지 구성이 완료되어 시행사 선정만 기다리고 있는 사업을 통장이 주민을 선동하고 중상 모략으로 사업을 반대하는 등 통장들이 근원적 대책없이 월권적 압력 권력 단체로 변모하고 있는 양상이다.
사실 대다수의 통장들은 뚜렸한 직업없는 백수연합회 회원들로 15등급 준 공무원의 구청 행정 최 말단 사무보조원임을 자각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동단위 통장들이 벌써 선거를 의식한 무언의 압력적 행동으로 보여진다. 자질없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실업난으로 통장직을 수행하는 것이라면 과감히 교체하길 제언한다.
통장의 임무는 주민센타의 행정보조 봉사자이지 권력 압력 단체가 절대로 아님을 스스로 명심하길 촉구하고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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