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도비 보조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보산동·광암동·상봉암동 일대에 쌈지공원 3곳을 조성했다.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정비해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생활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녹지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던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녹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업 대상지는 보산동, 광암동, 상봉암동 등 3개 지역으로,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됐다.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다양한 수목이 식재됐으며 퍼걸러와 벤치, 야외 운동기구 등 휴게시설이 함께 설치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광암동과 상봉암동의 국도 3호선 고가 하부 구간은 기존에 무단 경작이 이뤄지던 공간과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해 녹지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경관 정비 효과도 함께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쌈지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녹지를 확대하고 정주 환경과 도시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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