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당에 시민 참여형 추모 공간 ‘그리움 나무 아래’를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자필 메시지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추모 공간이다.
‘그리움 나무 아래’는 단순한 추모 시설을 넘어 방문객들이 정서적 위로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HU공사는 이 공간이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추모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객의 자율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추모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그리움 나무 아래’는 구조물 중심의 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공감형 공간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추모객들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며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는 앞으로도 함백산추모공원이 단순한 장묘시설을 넘어 시민과 고인이 기억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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