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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서울역에서 07시24분에 출발하는 ‘두위봉 등산열차’를 타고 자미원역에 도착하여 곧바로 해발 1,465m의 두위봉 산행을 시작하여 약 3시간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으며, 정상 주위에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된 가운데 참나무, 주목, 철쭉 군락지가 있어 매년 철쭉이 만발하는 6월경에 철쭉제와 등반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의 많은 산악인이 찾고 있는 곳으로서 산 모양새가 두툼하고 두루뭉실하여 주민들은 두리봉이라고도 부르는 산이기도 하다.
6월 초순이면 두위봉은 갑자기 화장을 시작하여 푸르른 신록을 허리에 두르고, 정상 근처의 연분홍 철쭉이 도시의 멋쟁이 처녀처럼 화사하게 치장을 한 듯한 분위기를 낸다.
맑은 날이면 투명한 햇살 아래 철쭉들이 눈부시게 화사한 모습을 보이며, 분홍 주단 같은 철쭉 위로 희뿌연 안개가 덮이거나 구름이 흐르는 장면은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상 주변은 장군바위 등의 기암과 희귀목인 아름드리 주목과 철쭉이 어울려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철쭉은 키 큰 나무들 사이에서 연분홍으로 피지만, 두위봉의 철쭉은 주변에 커다란 나무들이 없고, 군데군데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다른 곳의 철쭉보다 더 붉고 아름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교통편 등으로 좀처럼 찾기가 어려운 산이었으나, 이번 등산열차 운행으로 수도권 지역 산악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알찬 상품이며. 두위봉 등산을 마치고 하산하는 길에 마을 부녀회와 청년회에서 준비한 산나물 등 지역특산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풍물시장을 열어 등산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홍보에도 적극 나섬으로서 도․농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두위봉 등산열차’ 상품은 2만5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열차여행의 멋과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어 더욱 더 매력적이다. 자세한 여행문의는 서울지사 봉래산악회(02-3149-2126, 011-9092-5174) 로 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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