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학교 총 29개교 확대

경기 군포시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며 주민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군포시는 지난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관내 4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관내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4개 학교, 올해 상반기 9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4개 학교가 참여하면서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장초등학교, 부곡중앙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등 4개 학교가 지역 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참여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체육관 개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개보수 비용에 대해 최대 500만 원까지 보수비를 지원하며 학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학교의 협조 없이는 학교시설 개방이 어려운 만큼 학교 측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이용자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청결 유지, 화재 예방 등 책임 있는 시설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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