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문양휘기자] 양주시가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로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장사시설 건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14일 시장실에서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로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 촉구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채용 지회장과 지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모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화장시설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례문화 변화 속에서 고령 세대가 직접 찬성 의사를 밝힌 점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서명부 전달을 계기로 시민사회 내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로 화장 수요가 증가하고 3일장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주민 지원사업과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3일차 화장률 악화와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서명부 전달이 지역사회 내 긍정적 여론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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