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정착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5 동부 학생생활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초등 교사 연수는 9월 3일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중등 교사 연수는 9월 11일 63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연수는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지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공동체 내 관계 형성 중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초등 교사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회복적 서클 운영과 학생 참여형 갈등 조정, 놀이 활동을 활용한 공감 형성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방법이 소개됐다.
중등 교사 연수에서는 ‘관찰-느낌-욕구-요청’의 4단계 비폭력 대화를 중심으로 학급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생활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생생활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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