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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지난 추경에서 증액된 4개 국책금융기관 출자예산 9500억원 중 5500억원을 15일 집행했으며 오는 25일 나머지 4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추가 출자로 약 13조원의 유동성 공급여력 확대 효과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기관별 출자금 규모는 기업은행 3000억원, 한국수출입은행 2500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각 2000억원이다.
이번 출자로 지난해 9월 금융위기 발생 이후 이들 4개 기관과 산업은행 등 5개 국책금융기관에 대한 정부 증자 규모는 현물 2조1500억원, 현금 3조4500억원 등 모두 5조6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유동성 공급 여력 확대효과는 66조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출자가 모두 완료될 경우의 각 기관별 정부 지분변동은 지난해 9월말 대비 산업은행은 100%로 똑같지만 기업은행은 51%에서 65%로, 수출입은행은 60.2%에서 70.8%, 자산관리공사는 42.3%에서 82.6%로, 주택금융공사는 35%에서 71.2%로 각각 늘어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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