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8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하반기 간부공무원 청렴 율기(律己)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간부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에 기반한 공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렴연수원 박연정 전문강사가 맡았다. 그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남양주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취약 분야로 지적된 ‘갑질’과 ‘예산 부당 집행’ 부문은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간부 공무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공무원은 자신을 돌아보고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한 만큼 앞으로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렴캠페인 △다산청렴알리미 운영 △공렴추진단 활동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제도를 지속 확대해 청렴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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