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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앞두고 5월 말에서 6월초쯤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구입하던 패턴이 올해는 이른 더위와 워터파크 조기 개장 덕에 예년보다 평균 3주가량 빠른 5월 첫째주부터 급증하고 있는 것. 이런 이유로 올해 구입하는 수영복을 비롯한 워터 스포츠 용품들은 바닷가보다는 워터파크나 야외풀장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앤샵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펠리체의 슈가팜 비키니(3만 4800원)는 파스텔 컬러와 프릴 장식이 특히 여성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섹시한 베이지 컬러와 홀터넥 디자인이 가슴을 더욱 볼륨감있게 만들어주는 파코라반의 심플 비키니 2피스 수영복(2만 1200원), 허니비키의 남자 비치 반바지 웨이크보드복 리치블루(2만 9600원), 아레나의 남성용 일반 수영복과 수경, 수모세트(2만 3900원) 등이 인기 상품.
해변에서 즐겨입는 수영복이 강렬한 컬러와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면, 워터파크용 수영복은 그보다는 한톤 다운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랩 스커트나 민소매가 추가된 세트상품과 같이 수영장 외 다른 놀이시설 활동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실용성을 높인 스타일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일부 매니아들만 즐기던 웨이크보드도 올해는 좀 더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돼 디앤샵은 '미리보는 2009년 수영복 트렌드'안에 웨이크보드 코너만을 따로 편성하기도 했다.
디앤샵의 스포츠레져 담당 박시민MD 는 "워터스포츠 용품이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상식이었으나 올해는 늘어난 워터파크와 이른 개장시기에도 매출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워터파크 뿐만 아니라 다양해진 워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으로, 관련제품과 기획전을 다양하게 서둘러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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