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암스테르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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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암스테르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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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면적 더 넓어진 유럽향 UV

잉크테크(www.inktec.com, 대표 정광춘)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디지털 프린팅 유럽 2009 (FESPA Digital 2009)’에 참가해, UV 경화 잉크젯 프린터 ‘제트릭스(JETRIX)’의 본격적인 유럽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지난 4월 네덜란드 한 업체로부터 선 주문을 받아, 이번 전시회에서 현장 인도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유럽 20여 업체들과 이미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등 이번 전시회가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휘발성 성분이 없는 UV(자외선)잉크를 사용하는 ‘제트릭스’는 친환경적인 부분과, 옥외광고, 실내 인테리어 자재, 산업용 가전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점, 빠른 인쇄 속도와 높은 해상도의 장점을 갖고 있는 데 반해 가격이 저렴한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충분히 유럽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는 기존 모델보다 넓은 면적의 출력이 가능한 ‘세로 5피트~가로 10피트’의 유럽향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유럽 최고의 디지털 인쇄기술 전시회를 통해 직접 업계를 만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다”며 “UV 경화 잉크젯 프린터 ‘제트릭스’를 유럽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기회인 만큼 초기 홍보를 극대화 하여, 주요 국가별 유통업체(Distributor) 발굴과 계약 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잉크테크는 현재 전세계 80여 개국, 특히 유럽에서는 영국 지사를 필두로 24국에 잉크제품을 수출 중에 있다.

‘디지털 프린팅 유럽 2009’전시회는 유럽 최고의 디지털 인쇄기술 전시회로 금년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고, 123개국 400여 업체가 참여한다. 디지털 인쇄관련 기계류, 잉크, 소모품, 소프트웨어 등을 선도하고 있는 제조업자와 공급원이 참가해 관련 신제품들의 시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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