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귀국, '조기 전대' 언급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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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귀국, '조기 전대' 언급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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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 '보람 있고 느낀 바 많았다'

^^^▲ 귀국한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5박 6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방미기간 박 전 대표는 스탠퍼드대 초청강연과 실리콘밸리 방문, 교민환영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박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조기 전대 관한 질문에 "오늘은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며 답변을 피했으며, 또한 귀국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이미 다 말씀드렸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박 전 대표는 미국방문에 대해 "굉장히 보람 있었다" 면서 "실리콘밸리 벤처기업가와 유익한 대화를 나눴으며, 느낀 바가 많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공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검역을 위한 열감지 시스템을 통과, 체온까지 측정해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는 허태열 최고위원과 서병수 국회 재경위원장, 이경재, 유기준, 이성헌, 이인기, 이혜훈, 최경환, 최구식, 한선교, 현기환, 허원제, 홍장표 의원, 친박연대 노철래, 양정례, 송영선 의원 등이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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