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가을철 골프장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골프장에 설치된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해 9월 5일까지 한 달간 특별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성수기 도래 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골프장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 기간 동안 지역 골프장을 대상으로 ▲개인 하수처리시설 고장 방치 여부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 하수도법에서 정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경미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동시에 골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운전 요령 등에 대한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골프장의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오수 유입량이 큰 대용량 개인 하수처리시설로, 비정상적으로 가동될 때 하천의 수질오염 우려가 크다”며 “점검 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되는 사업장은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충주에는 민간 골프장과 군부대 골프장 등 15개소의 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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