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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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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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 빌려 주차장부지로 사용

^^^▲ 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시외버스 대기주차장으로 임대계약한 봉화산택지의 부지(3필지, 약 2,200㎡)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우산동에서 단계동으로 이전하려 했지만 버스회사영업소측에서 대기차량주차장부지가 협소하여 이전을 거부하여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터미널측 회사인 동신운수에서는 단계동 이전터미널부지 근처인 봉화택지에 100여대를 주차 할 수있는 대기주차장부지를 임대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전부지의 상인들이 들고 일어났다. 봉화산택지는 미관지구로 돌출간판도 설치 할 수없는 곳이다. 더구나 인도를 통과하는 도로점용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버스회사를 위하여 법을 마음대로 적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택지에 건물이 들어서야 상권이 살아나며 버스 주차장이 이전하면 소음및 먼지공해로 시달릴 수 밖에 없다는 반대의견을 원주시에 전했다.

동신운수측과 관계자들은 버스대기 주차장 설치를 위하여 주민들을 설득하고자 지난 4월29일 대기주차장이전지의 한 상가사무실에서 동신운수관계자, 단계동상가번영회및 주민들, 해당지역 시위원, 그리고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장및 직원들이 모여 이전지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대기주차장 부지를 사용하는데는 실패를 하였다.

^^^▲ 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대기주차장 부지의 우측으로 들어와서 좌측으로 나가도록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그러면 나가는곳의 교통혼란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한다.
ⓒ 뉴스타운 김종선^^^
교통영향평가상 문제점은 없는가?

원주시는 봉화산택지개발당시에 봉화산 택지개발지역중에 대부분의 지역을 교통사고의 위험성및 교통혼잡방지를 위하여 인도에 대한 도로점용허가를 못하도록 택지개발법에 명시를 하였다.

그런데 대기주차장부지의 도로를 접하는 부분이 이에 해당하는 데도 원주시 교통행정과에서는 대기주차장부지를 사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한 의견교환 장소에 나가서도 그러한 문제점을 밝히지 않았다.

도로점용허가를 허가하는 건설과에서는 "도로점용은 현행법상에 불가능 하다. 하지만 교통영향평가를 담당했던 교통행정과에서 책임을 진다고 하면 허가를 해줄 수있다"고 답변을 하였다.

결국 법도 이해 당사자간에 누군가 법을 책임진다면 허가를 하여 줄수 있다는 답변이다. 이곳 봉화산 택지개발지역에 건축물을 신축한 사람들은 도로점용을 마음대로 허가 받지 못하여 건축을 신축할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주차장의 출입구도 상업상 불리하게 만들수 밖에 없었다 면서

버스주차장은 마음대로 도로점용허가를 받는다면 이건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시외버스 영업소관계자들은 주차장부지가 1년 임대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버스대기주차장설치에 대하여 신뢰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1년후에 땅주인들이 임대철회를 하면 (1년계약에 1년씩 연장) 대기주차장을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영업소에서만 피해를 볼 수있다는 입장이다.

버스대기 주차장앞에는 원주에 최초로 백화점이 들어서게된다. 그러면 차량들의 운행이 많게 되고 그러므로 교통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그런것을 해소 하기위하여 백화점의 주차장입구를 도로 뒷편으로 설계를 하였다. 그 뒷편으로 버스대기 주차장이 들어서면 교통혼란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리고 버스가 나가는 방향은 원주시청으로 가는 3차선 도로로 평소에도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 대형 버스들이 도로로 진입을 하려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

더구나 출구에서 버스터미널로 진입하는 좌회전구간까지는 약 50m정도다. 이로 인하여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도 밚이 발생 할 것이라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주장이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과연 언제쯤 해결될까?

^^^▲ 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단계동 시외버스커미널의 건물, 외면적으로는 손색이 없으나 주차장이 협소하는등 문제가 많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외버스 터미널 5월이전 허우산동 시외버스터미널의 현주소- 터미널대합실은 물론 그 주변이 매울 불결하고 어지럽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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