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용인IC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 크게 향상될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용인IC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 크게 향상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월 14일 OBS라디오 ‘최진만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동용인IC 개설 진행 상황을 비롯해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청소년 교육 지원, 시니어 일자리 사업, 프로축구단 창단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동용인IC는 고림동과 양지면 사이 교통 수요를 해소할 핵심 인프라로, 최근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에서 경제성(B/C) 1.04를 확보했다”며 “올해 말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양지읍 승격 등 지역 개발과 연계한 교통 개선 효과도 강조했다.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과 관련해선 “경부고속도로 서쪽에서 접근 가능한 출구로, 수지·흥덕을 잇는 마을버스 노선 7개를 신설했고, 주차장과 보행로도 정비했다”며 “교통 접근성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대형 공기청정기, 송풍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승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교육 현안과 관련해선 “191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상반기엔 교장 간담회, 하반기엔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며 맞춤형 지원을 확대 중”이라며 “교육 예산 811억 원을 편성해 통학 환경 개선, 체육관 신설·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선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빨래방’ 사업을 소개하며, “현재 2개소 운영 중이며, 기흥·수지구에도 추가 설치 계획이 있다. 시는 연간 272억 원을 투입해 6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진척 상황도 공개했다. “K리그2 진입을 목표로 조례 개정과 전력강화 실장 이동국 영입 등을 마쳤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홈구장인 미르스타디움은 잔디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7월 15일 한일전도 개최된다.

이 시장은 또 용인시 소속 우상혁 선수의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소식과 함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용인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79개 대학팀이 참여 신청했으며,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7월 16일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체류형 공간을 확보해 본선 참가 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