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주역사박물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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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역사박물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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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역사박물관 현상공모, (주)

^^^▲ '홍주역사박물관 조감도'^^^
홍성의 옛 모습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역사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홍주성복원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심사의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주역사박물관 건립사업 현상공모 심의를 열고 참여한 4개 컨소시엄 업체의 공모 작품 심사결과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인테크디자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는 크게 건축분야와 전시분야의 예술성, 상징성, 환경성, 배치 및 동선, 전시개념 및 연출, 구성력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심사하였으며,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인테크디자인의 작품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정된(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인테크디자인의 작품은 “홍주城, 松林사이 오래된 풍경처럼”이란 부제로 자연과의 조화뿐만 아니라 복원되는 홍주성과의 어울림을 최우선으로 건축물을 설계했다.

홍주역사박물관의 독립적인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홍주성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홍주성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해 城과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한편 수직의 홍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조화될 수 있도록 수평적 건축구조를 강조해 전체적인 균형과 안정감을 이끌어 냈다.

지하1층, 지상1층, 지붕 층으로 구성된 건축물은 관리 동선과 전시동선을 분리해 이용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 자연스러운 공간의 변이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전시분야에서는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삼한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홍성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홍성이 가지는 사회적 맥락을 첨단디지털매체와 아날로그매체를 통해 감각적으로 전시할 계획이어서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홍주역사박물관은 홍성역사전시실, 역사인 물실, 유물전시실, 전 시홀, 영상실, 기획전시실, 강의 공간 등이 들어서며, 체험학습실, 커피숍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홍주역사박물관의 윤곽이 나타남에 따라 홍주성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서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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