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 전화사기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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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 전화사기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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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선 국부유출

^^^▲ 광주북부경찰서 전경광주북부경찰서 ^^^
광주북부 경찰서( 이윤 서장) 수사과 지능2팀 은 은행직원을 사칭 5천6백만원을 편취한 전화금융사기범 2명을 특수 수사기법과 수사팀 인력을 총동원 잠복 등을 통하여 사기범 2명을 검거했다.

북부 경찰에 따르면 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카드가 발급되었으니 보안장치 설정 해주겠다고 거짓말로 속여 피해자 임모씨(여, 56세)에게 5천 6백만원을 계좌 이체케 한 사건을 지난 16일 12:00경 접수,

특수 수사기법 등을 총 동원하여 용의자 사진과 헨드폰 번호등을 파악하여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수협 쌍문지점과 우리은행 쌍문역지점, PC방등에서 수일동안 잠복근무 중 용의자 한모씨(남, 48세 불법체류자, 중국 텐진시)가 우리은행 쌍문역 지점 PC방에서 현금 300만원을 인출하여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했다.

한편 대포통장 판매자 임모씨(남, 29세 광산구)는 사건 접수 후 계좌 추적 불구속 수사를 통해 검거했다.

수사를 맡은 임택 경위는 “범인은 잡았으나 돈이 이미 중국으로 유출된 후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친격이라”며 안따까운 심정을 토로했으며 “전화사기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화사기를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외화만도 2006년 6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통계를 보면 약 630억에 달하며 비 공식적인 금액을 합치면 1000억원 상당에 이른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의 주장이다.

또한 전화사기 후 자살까지 빗어지는 사례가 있어 그 피해는 상상외로 크게 나타나고 있어 온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북부 경찰서에서는 관내 여러 단체를 통해서 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 사회단체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예방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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