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정치 구도의 변화 지역 현안 해결 기회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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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정치 구도의 변화 지역 현안 해결 기회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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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과 지역 국회의원 요직 내정 등 강조
시의 사업 당위성 재정립, 국비·도비 확보 주문
7월 취임 100일 언론브리핑 성과와 지표 제시 당부
6월 확대간부회의
6월 확대 간부회의

오세현 시장이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6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새 정부의 출범과 지역 국회의원의 요직 내정 등 정치 구도의 변화를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큰 문제없이 마무리한 선거업무 참여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선거 관련 근무자에게 대체 휴무를 통해 충분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계한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정부가 바뀌면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생긴다”며 “이에 발맞춰 우리 시의 사업 당위성을 재정립하고, 국비·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새 정부의 중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의 예산 편성 흐름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지금은 쉽게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다. 정세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탕정신도시 2단계 ▲KTX역세권 첨단산업벨트 ▲국가하천 및 도로 등 지연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전략 수립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또 남은 민선 8기 1년의 3대 핵심과제인 ▲민생경제 회복 ▲비정상의 정상화 ▲자족도시 기반 구축 등을 언급하며 “오는 7월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릴 언론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성과와 지표를 제시해 주고,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를 고려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달 개최되는 아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의원들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상호 신뢰를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호국보훈의 달 행사 준비 철저 ▲유사 행사 개최 시 유관 부서 협업 ▲X자 횡단보도 및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검토 ▲AI 프로그램 활용 업무 교육 강화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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