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21세기 동북아시대 해양수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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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21세기 동북아시대 해양수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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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심찬 프로젝트 추진

^^^ⓒ 부산시^^^

부산시는 부산을 ‘21세기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로 건설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혁신과제로 '부산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개발을 위해 부산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 해사클러스트 구축, 선물도시기반구축 등으로 정해 적극 추진중에 있다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부산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

부산권 경제자유구역은 부산신항배후지역인 강서구와 경남 진해시 일원으로서 약 2,918만평의 면적(부산 1,46, 경남 1,279, 공동구역 91)에 울산의 자동차, 신소재, 정밀화학, 창원의 메카트로닉스, 기계부품, 마산의 자유무역지역 등 국제업무, 첨단산업, 물류, 교육·연구, 주거 등 5대 기능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의 육성 발전되어야 한다.

이같은 이유는 부산은 동북아의 관문도시, 아시아 태평양의 비즈니스 거점도시로서 국제적인 비즈니스의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외자유치를 통한 발전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감면, 자금지원은 물론 외국인학교와 병원 설립, 외국어 서비스 등 외국인 생활여건을 조성하고 각종 규제나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제도로 지난해 12월 법률이 제정·공포되어 시는 지난 7월 개발계획수립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요청해 놓고 있으며, 올해말 지정되면 오는 2005년 실시계획 승인과 2006년 개발사업 착수, 2008년 개발사업 준공 등 향후 추진계획 일정을 마련해 준비 중에 있다.

도시계획과 산업입지정책의 연계 등 해사 클러스트 구축의 필요

부산신항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조립·가공·포장·보관·배송 등 제3자 물류업을 통한 다국적 기업 물류센터 기능을 비롯 선박금융, 보험 등 해운관련 서비스업을 위해 기존의 국제수산물류, 무역기지 조성 등 수산물 유통단지화를 구축하고 있는 감천항과 화물중개, 선박매매 등 업무관련 중·동구지역과 조선기자재 생산 등을 하고 있는 다대포항 등 임해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사 클러스트를단계적으로 구축하여야 한다.

세계적인 선물도시로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선물거래 일원화를 통해 선물거래소 기능통합을 통한 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선물회사 본사, 선물연구원, 연수원, 협회 등이 부산으로 이전, 설립되어야 한다.

'선물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시는 한국선물협회, 선물회사, 선물연구원, 선물연구소 개설 등 선물관련 민간 인프라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문현종합금융단지를 국제금융거점지구화로 육성

문현종합금융단지 조성은 부산이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주요한 과제의 하나로서 금융회사의 집적화는 지역금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될 문현금융단지는 11만3천464㎡규모로 1천5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05년말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융단지를 조기 완공을 위해 한국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의 조기입주,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사옥 신축, 제일투자증권의 사업포기 의사 철회 등이 관건이라고 보고 단지 내 입주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중이다.

또한 전국 금융기관 영업점 입주 유도하고 단지 내 금융활동에 필요한 공공시설투자비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금융단지 육성대책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항만물류 중심도시에 걸맞는 항만·물류 금융 활성화

LME선물 및 창고증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LME선물의 한국선물거래소 상장을 통해 LME창고 활성화를 지원하고, 해상선물상품 상장을 통해 기존 선물거래소내에 하나의 상품으로 상장하여 해운에 대한 제반기능을 수행함으로서 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부산의 지리적 여건상 동북아 해상물류 중심기지로서의 역할이 갈수록 증대할 것이므로 항만물류 금융활성화와 벤처금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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