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대형할인점 및 백화점 가격 서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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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의 대형할인점 및 백화점 가격 서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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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 가격이 백화점에 비해 다소 저렴

부산지역의 백화점이나 대형 유통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가격이 제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산시가 시내 주요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8월 첫 주 주요생필품 가격현황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쌀(정미포장미 20㎏)의 경우 △메가마트 동래점은 전통청결미가 4만5천800원, △LG마트 금정점의 함박웃음은 4만2천800원, △E마트 사상점의 지리산메뚜기쌀은 4만6천500원,△까르프 부산진점의 내고향쌀사랑은 3만8천800원, △롯데백화점동래점의 황토미인쌀은 4만5천500원, △신세화백화점의 황토쌀은 4만8천원으로 업소별로 취급하는 쌀의 상표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조사됐다.

또 달걀(오경슈퍼란 60g정도 10개)의 경우 △메가마트 동래점의 에디슨은 2천200원, △LG마트 금정점 오성특란은 1천410원, △E마트 사상점 영양숯달걀은 1천520원, △삼성테스코홈플러스 사상점의 신선특란은 1천180원, △탑마트 영도점의 유정란은 2천380원, △롯데백화점 동래점 목초란은 2천500원으로 가격차이가 났다.

쇠고기(한우등심 2등급 500g)의 경우 △메가마트 동래점의 특등급은 2만4천400원,△ LG마트 금정점의 특로스는 2만9천900원, △E마트 사상점의 1등급은 3만4천900원, △현대백화점의 특등급은 2만6천500원, △롯데백화점 동래점의 상등급은 2만7천원으로 다양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돼지고기(삼겹살 500g)는 △메가마트 동래점의 생고기는 6천700원, △LG마트 금정점의 하이포크로스는 6천750원, △탑마트 영도점의 생생포크는 7천250원,△E마트 해운대점의 이플러스(돈육)는 4천900원, △리베라백화점의 도토만포크는 6천900원, △롯데백화점 동래점의 생고기는 6천950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사과, 배, 밀감 등 과일류와 고등어의 경우 상품의 산지와 재배방법, 보관방법에 따라서도 가격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같은 계통의 백화점과 할인점 사이에도 가격이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는 백화점이 대형할인점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품목으로 조사규격 및 단위가 같더라고 상표와 상품의 등급, 산지, 보관방법 등에 따라 가격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고 가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위주로 선정하여 지역별 상승률 등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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