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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안리해수욕장의 피서인파^^^ | ||
특히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바다축제와 야외콘서트 등의 각종 행사 유치가 피서객 증가에 한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6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8월4일 현재 모두 1천407만2천명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천334만1천명보다 6%인 73만1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별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전체의 42.6%인 6백만6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광안리 414만7천명(29.5%), △송정 290만3천명(20.6%) 순으로 3개 해수욕장을 다녀간 피서객이 1천305만6천명으로 전체의 9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다대포 69만 3천명(4.9%), △일광 24만 3천명(1.7%), △송도 7만 9천명(0.5%)등 이였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은 광안대교와 바다축제 행사 등으로 지난해 330만2천명 대비 84만5천명이 증가한 반면 송도해수욕장은 지난해 9만6천명에 비해 올해는 7만9천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청소인력은 개장이후 6천 866명(1일 평균 261명)이 투입되었으며, 쓰레기수거량은 679.5톤(1일 평균 39.5톤)을 수거, 지난해 1,138톤 대비 무려 168%가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7월초부터 북상한 태풍 라마손 등 태풍의 영향으로 해초류가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 올해는 태풍 등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해수욕장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은 7천534명(1일평균 263명)으로 지난해 6천 458명 대비 116%가 증가했다.
한편 인명피해에서는 해상안전구조의 특별대책 등으로 익사자는 없었으며 부상자의 경우 모두 166명으로 전국 최대인구의 피서객이 밀집하는 해운대가 138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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