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리한 점 생기면 이상득 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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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불리한 점 생기면 이상득 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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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상득 이름 이용해 한나라당 내분 부추겨

 
   
  ^^^▲ 이상득 전 국회의장^^^  
 

누구보다도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에 대해 김대중의 역사적 과오를 함께 했던 김대중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자 김대중의 분신이다. 그런 의미에서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정계를 떠나야 할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다. DJ의 분신으로 통하던 민주당 박지원의원이 한나라당 내분을 부추길 목적(?)으로 대통령 형인 이상득 전 부의장의 이름을 거명하며 친박‧ 친이 간에 이간을 붙이려는 듯 국회에서 치사한 말장난을 시작 했다.

지난 14일 박지원 의원은 국회에서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의장이 친박계 의원들의 정치자금을 파악할 목적으로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게 박연차에 대해 세무 조사를 지시했다고 밑도 끝도 없는 말을 꾸며대며 한나라당의 친이·친박계를 분열시키려는 듯 교묘한 정치적 술수를 부리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 이런 현상은 민주당의 정동영·정세균 갈등과 노무현의 비리가 민주당을 곤혹스러운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음을 피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의 일환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박지원의원은 국회에서 김 법무부장관을 향해 “제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이상득 의원이 한 청장을 불러, 촛불 시위에 대한 문제, 그리고 한나라당 ‘친박 의원들의 정치자금 관계를 파악하기위해 박 회장의 관계회사를 세무조사를 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다분히 정략적이고 마타도어냄새가 짙게 풍기는 전형적인 DJ수법을 박지원이가 대신하고 있는 듯한 썩 아름답지 못한 말이다. 박연차 리스트로 인해 코너에 몰린 ‘친북 좌익 성향’들의 최악의 상황과 국면을 탈피하기 위해 고도의 정치적 음해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듯 보이는 박지원의 말에서 과거 DJ가 자주 사용하곤 했던 냄새나는 정치 술수의 의도가 되살아나는 듯 하다.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음해성 전략을 구사한 후 ‘아니면 말고’식의 DJ식 정치유령이 18대 국회에 DJ분신으로 다시 태어나 나타난 것 같은 매우 어지럽기 짝이 없는 현상 같다는 말이다.

민주당은 자기당에 정치적으로 불리한 건수만 생기면 정치적으로 불리한 국면을 전환시키고자 면책 특권을 이용함으로서 누군가가 나서서 대통령 형인 이상득 전 부의장을 무조건 물고 늘어지는 이상한 습관이 반복되고 있는 것은 매우 코믹스러운 정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한참 박연차 리스트의 치부가 들어나고 강금원 리스트의 문이 열리려는 찰나가 되자 위기에 빠진 민주당은 쥐죽은 듯 숨을 죽이고 있다가 불안한 장면을 돌파하려는 듯 박지원씨가 오묘한 DJ 정치술수 수제자답게 밑도 끝도 없이 이상득 의원을 물고 늘어지는 것도 알고 보면 코너에 몰린 쥐의 최후 발악과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정치판을 더럽고 치사하다고 일컫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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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2009-04-16 03:48:52
    생떡이가 홍어 x인께 그

    아시면서 2009-04-15 18:01:32
    상왕노릇하는 형님이 더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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