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 등 45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정서학습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가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민주시민 육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경청과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는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각 교육 단계에 맞춘 인천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다움을 찾고 인간다움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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