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러시아 빈카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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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러시아 빈카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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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의무시추 1단계 1차 시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의 계열회사 러시아 빈카사가 2009년 의무시추 1단계 1차 시추에도 성공하여 매입광구 동쪽지역의 최초 시추에 성공 추가 매장량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러시아연방정부 국가 매장량승인위원회로부터 11,427천톤(약 8천3백4십만배럴)의 매장량을 인증 받은 지역은 매입광구의 서쪽지역에만 국한된 것이며 금번시추성공은 매입광구의 동쪽지역에 대한 최초의 시추성공으로 2009년 동쪽지역대한 시추 및 연방정부인증이 추가로 진행돼 연방정부승인 매장량을 2억 배럴까지 늘리는 작업이 착수되었다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는 금번 시추의 성공에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금번 시추에서도 Oil bearing zone(기름함유층)과 시추코아(암석시료)분석 결과 총3개의 원유암반층이 발견되었으며 총 두께가 17.3미터로 양질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빈카사 현지엔지니어들이 전해 광구동쪽지역도 연방정부로부터 매장량인증을 받은 서쪽지역처럼 다량의 양질의 원유가 존재할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초에 빈사사 인수 당시 빈카사측에 따르면 광구동쪽에도 가채매장량 1,400만톤(1억배럴) 이상의 매장량을 예상한다고 밝힌바 있어 금번 광구동쪽지역의 첫 번째 시추성공으로 향후 동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시추작업을 통하여 가채매장량 2억배럴 규모의 초대형유전으로 키우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게 되었다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테라리소스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지국제유가 전문가들이 빈카사의 본격적인 대량생산 및 판매에 들어가게 될 2010년도 유가를 80달러에서 100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예상수익금은 지금보다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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