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선학동에 유채꽃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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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선학동에 유채꽃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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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이틀간 선학동 유채꽃

^^^▲ 유채꽃 만발한 선학동 일대
ⓒ 뉴스타운 박찬^^^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선학동에 유채꽃이 만발하고 있다. 영화 천년학의 무대인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선학동'에 샛노란 유채가 바다를 끼고 유채꽃이 화려하게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10일 장흥군 회진리 회진 마을 이장 (최귀홍)에 따르면 금번 유채꽃은 4월5일부터 26일까지 만개하여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 한다. 또한 이곳 회진리에서는 4월11일부터 12일 까지 이틀간 선학동 유채꽃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은 커다란 학이 날개를 편 모양의 산 아래에 민가들이 터를 잡고 잇으며 유채꽃이 만발한 선학동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무대가 되었으며 이 소설을 원작으로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인 '천년학'이 태어났다. 선학동을 찾는 이들에게 천년학 영화 촬영 세트장까지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 산과 들과 바다와 그리고 유채꽃을 담으려는 선학동의 아름다움에 이곳을 담으려는 전국의 수많은 사진 애호가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장흥의 봄은 3월 회진면 동산을 가득 덮은 할미꽃, 벛꽃이 만개한 탐진천변과 노랗게 물들은 유채와 4월의 벚꽃,등 아름다움의 향연은 5월까지 이어져 봄껓 향기를 뿜어 낸다.

또한 장흥군내에 위치한 장흥의 명물인 토요시장에서는 이곳에서 채취한 봄나물을 직접 들고 나와서 판매를 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바다를 끼고 핀 선학동 유채꽃유채꽃 만발한 항
ⓒ 뉴스타운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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