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작년부터 이어진 대내외 악화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2009년도 1분기동안의 도내 전체항만의 취급 화물량은 2,652천톤으로, 전년 동기 2,576천톤에 비해 3% 증가하였다.
증가된 화물품목으로는 감귤(채소), 잡화로 각각 8%씩 증가하였다.
제주지방에서 생산된 감귤(채소)에 대한 육지에서의 소비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고, 제주로 유입된 생필품들도 많이 증가하였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품목으로는 건설경게 침체로 인한 모래 16%, 시멘트 2%, 유류 3%, 목재 80%감소하였고, 감귤(채소) 및 잡화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감소하였는데, 대내외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항만별 화물량 추이를 보면, 서귀포항, 한림항, 성산포항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2%, 24%, 24%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년도에 제주시에 위치하는 무역항 및 연안항인 제주항, 애월항, 한림항만 증가했던 것에 비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귀포항의 경우 ‘08년도에는 ’07년도에 비해 16%나 감소했었는데, ’09년 1분기에는 12%나 증가했으며, 감귤(채소)가 64%나 증가하였다.
성산포항의 경우도 ‘08년도에는 ’07년도에 비해 18% 감소했으나, ‘09년 1분기에는 24%나 증가하였으며, 증가품목으로는 감귤(채소)가 41%나 크게 증가하였다.
한림항의 경우는 잡화가 50% 증가하였고, 다음으로 시멘트가 26%, 감귤(채소)가 2% 증가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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