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의회는 7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8건을 포함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과 기타 안건 12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1,002억 원이 증가한 2조 3,050억 원이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추경안은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파주시 역시 산불 위험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2회 추경은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정적 근거가 되는 만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는지 사업 타당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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