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유럽에서 ‘인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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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유럽에서 ‘인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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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전자 최고 권위 기관 IDTech

잉크젯 활용기술 선도기업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인쇄전자 분야의 최고 권위 기관 중 하나인 IDTechEX가 선정한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유럽 어워드 2009(Printed Electronics Europe Awards 2009)’에서 ‘생산기술상’(Technical Development Manufacturing Award)’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어워드는 IDTechEx에서 주최하는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유럽 2009(Printed Electronics Europe 2009) 컨퍼런스 및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인쇄 전자 관련 국내외 유수 업체들이 참가했다. 소재개발(Technical Development Materials Award), 제품개발(Product Development Award), 생산기술(Technical Development Manufacturing Award), 최고상업화(Best Commercialization Award), 학술연구개발(Academic R&D Award) 이상 다섯 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 중에서 ‘생산기술상’ 은 인쇄전자산업 분야의 기업들 중, 지난 2년간 양산 설비 및 제조공정 분야에 있어 가장 눈에 띄는 기술개발 실적을 이룬 업체에게 주는 상이다. 잉크테크는 비 휘발성 메모리를 인쇄 방식으로 만드는데 성공, 그 양산 설비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노르웨이 협력업체인 씬필름(Thinfilm Electronics)社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본 부문의 작년 수상자는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와 파워필름 솔라(PowerFilm Solar)가 있으며 국내 수상업체로는 LG 디스플레이가 작년에 타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성과 생산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기존 양산 적용분야인 휴대폰, LCD, RFID 외에도 보안관리 및 위조품 방지 분야, 각종 게임카드 및 장난감 관련 업체들과도 새롭게 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잉크테크는 인쇄전자 양산화 및 상용화를 위한 제 2공장 준공과 설비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말부터 세계 최초로 프린팅 방식의 휴대폰용 연성PCB(인쇄회로기판)를 세계 메이저 휴대폰 제품에 본격적 공급하고 있으며, RFID 태그 안테나, LCD BLU용 은반사 필름 등 다양한 연관 제품을 국내외 기업들에 납품하고 있다.

수상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중인 유럽 최대 ‘인쇄전자 2009’ 전시회에서 독일 현지시간으로 7일 저녁 이뤄졌으며, 잉크테크는 현재 전시회에도 참가중이다. 어워드와 함께 진행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 규모는 작년 대비 50%이상 규모가 커졌으며, 필립스, 듀폰, 썬케미컬, 삼성전기와 같은 국내외 유수 기업 100여 업체가 참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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